작성일 : 25-08-09 09:32
“젖어도 좋아”…홍수로 물에 잠긴 교회서 결혼식 올린 부부 ‘화제’
글쓴이 :
AD
조회 : 38
https://linkn.org
[7]
http://nihao118.com/gnuboard4/bbs/logout.php?url=https://linkn.org%23@
[8]
“젖어도 좋아”…홍수로 물에 잠긴 교회서 결혼식 올린 부부 ‘화제’
https://linkn.org
필리핀의 한 부부가 태풍으로 침수된 교회 안에서 결혼식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.
23(현지시간) 미국 CNN방송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필리핀 불라칸주 말로스에 있는 한 교회에서 신랑 제이드 릭 베르딜로와 신부 자메이카 아길라르의 결혼식이 진행됐다.
당시 태풍 ‘위파’의 영향으로 필리핀 전역에 폭우가 쏟아지고 홍수가 발생했다. 곳곳이 침수됐으며 두 사람의 결혼식이 예정된 교회도 물바다가 됐다.
두 사람은 “결혼 생활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”이라며 결혼식 일정을 변경하지 않고 강행하기로 했다.
신랑 베르딜로는 “우리는 그저 용기를 냈을 뿐”이라며 “오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면 더 큰 희생이 따를 것”이라고 말했다.
신랑은 필리핀의 전통 의상인 ‘바롱 타갈로그’를 입고, 신부는 흰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무릎까지 물이 차오른 교회 통로를 미소 지은 채 걸어갔다. 험악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도 바지를 무릎까지 걷고 맨발로 결혼식장에 들어갔다.
아길라르와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 온 베르딜로는 “시련은 끝나지 않을 것”이라며 “(태풍은) 우리가 극복해 온 어려움 중 하나일 뿐”이라고 말했다.
한 하객은 “정말 특별한 결혼식이었다”며 “홍수 속에서도 결혼식이 열려 사랑이 승리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”고 말했다.
“불륜 아버지와 딸, 청산가리 막걸리로 엄마를 독살했다”…[듣는 그날의 사건...전국부 사건창고]
10일부터 빽다방 아메리카노 ‘500원’…“200잔 선결제 될까요?”
“가슴 만졌네” 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‘황당 논란’
“혼인신고 후 사라진 필리핀 아내…비자 연장 때만 연락하네요”
“여직원들 물병에 소변본 ‘성병’ 男청소부, 결국 女13명도 옮았다” 美 경악
주인 냄새 맡는 듯 ‘킁킁’…무덤 곁 맴돌며 떠나지 못한 반려견
“폭염경보 떴는데”…길바닥서 장사하는 할머니 본 유튜버가 한 행동 ‘깜짝’
“내 여자친구 건드려?”…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다니며 폭언·협박
“김정은 격노” 옆으로 자빠진 北신형구축함 최초 포착…위장막 ‘꽁꽁’ [포착]
김새론 유족 “사진 포렌식 결정, 김수현 측에 실망”…가세연은 추가 폭로
6m3fo3
이름
패스워드
비밀글